[큐레이션] 선두 기업 치열한 경쟁 구도,,,'삼성 vs LG'·'넷마블 vs 엔씨'

정유년 새해 가전 업계와 게임 업계에서는 치열한 경쟁 모드가 그려지고 있다. 산업을 리딩하는 선두 기업들의 경쟁 구도는 언제나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는 상황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5일(현지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앞다투어 공개하며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게임 선두기업으로 꼽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 역시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를 잡은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CES 2017' 최신 기술 경쟁의 향연...삼성 vs LG

매년 1월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는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들의 공개로 큰 주목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TV 가전 분야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은 매년 뜨겁게 진행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두 회사는 차세대 TV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자신이 개발한 차세대 TV가 제일 좋고 '비교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QLED TV를 공개하며 OLED TV보다 뛰어난 화질을 강조했다. 색 표현력을 끌어올린 QLED TV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OLED TV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QLED TV는 LCD(액정표시장치) 패널과 백라이트 사이에 퀀텀닷 필름을 붙인 기존 퀀텀닷 TV에 메탈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반박했다. QLED는 OLED TV처럼 자체발광 소재를 사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하다는 것이다. LG전자는 백라이트가 없는 OLED TV로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퀀텀닷 및 QLED TV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배터리를 활용한 제품 경쟁도 치열하다. 전원 연결없이 하루종일 사용 가능한 노트북 경쟁이다. 특히 삼성과 LG는 CES 2017에서 최신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올웨이즈(Always)'와 'LG 올데이 그램'을 각각 출품했다.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1kg이 채 되지 않는 기존의 초경량 무게에 실외, 야외에서의 사용 시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홈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열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간 연결성을 확보, 스마트홈과 소비자 생활의 진화를 노린다. LG전자는 스스로 학습하는 딥 러닝 스마트홈과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삶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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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삼성 vs LG, 노트북 '배터리 전쟁'
[CES 2017] 스마트홈 미래, 삼성전자 'IoT·연결성' VS LG전자 '딥 러닝·인공지능'

◆ 모바일 게임 최고 매출 1위 경쟁...'넷마블 vs 엔씨소프트'

게임 시장도 산업 리딩 기업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레드나이츠'로 2위를 기록하며 뒤쫓는 상황이다.

현재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은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많은 게임 기업들이 유명 IP를 퍼블리싱 하거나 직접 계약해 개발하고 있다. 최근 넷마블이 블소·리니지·테라에 이어 위메이드 '이카루스'를 계약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강력한 리니지 브랜드를 앞세운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1위 자리를 유지하려 한다. 넷마블은 레볼루션에 요새전을 추가했다. 요새전은 공성전의 마이너리그와 같은 시스템으로, 전체 120개 서버에서 동시간 최대 9만6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혈맹 전투다.

엔씨소프트도 라이브 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2017년 1분기 더욱 강력한 리니지 모바일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수 많은 린저씨(리니지를 즐기는 아저씨 합성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리니지 후속 게임 '리니지 M'이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원작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 환경으로 그대로 재현해 옮겨놓은 것이 특징이다.

게임 이용자들은 ▲리니지의 다양한 클래스(Class, 직업) ▲특색 있는 스탯(Stat, 능력치)을 가진 캐릭터 ▲대규모 사냥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전) ▲혈맹(게임 내 이용자 커뮤니티)간의 공성전 등 원작 리니지에서 경험했던 재미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업계에서는 리니지M이 시장에 출시되면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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