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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키보드 없앤 블랙베리 모션 발표…가격 52만원

TCL이 새 스마트폰 블랙베리 모션을 발표했다. 물리키보드(실제 자판을 이용해 텍스트를 입력하는 키보드)를 채택하지 않은 터치스크린이 특징이다.

8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블랙베리 모션은 물리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 625 칩과 4GB RAM, 32GB 저장용량(마이크로SD 카드로 확장 가능), 12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를 채용했다. 전면부는 5.5인치 1080p 디스플레이를 넣었으며, 지문인식 기능이 들어갔다. 방수·방진 수준은 IP67을 확보했다. 또 무려 4000Ah(암페어)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따라서 별도의 보조 충전기 없이도 원활한 비즈니스 업무가 가능하다는 게 엔가젯의 설명이다.

운영체제(OS)는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모두에게 익숙한 안드로이드 7.1을 채택했다. 첫 출시 지역은 중동으로, 가격은 460달러(52만7400원)에 이른다. 북미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엔가젯은 키원(KEYone)의 사례를 비춰볼 때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엔가젯은 북미 지역 출시에는 많은 걸림돌이 있을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내놨다. 키원의 경우 다소 비싼 가격이 단점으로 꼽혔고, 이에 대한 변명으로 물리 키보드를 들었으나 모션은 가격 정당성을 설명할 수단이 없어서다. 대용량 배터리와 최고 품질의 마감 등이 어느 정도 가격 논란을 잠재울 요소로 보이지만 이미 비슷한 가격에 더 뛰어난 성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적지 않다는 게 엔가젯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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